채굴 NFT코인 MIT, 글로벌 거래소 거래량 탑5에 상장
MINING NFT가 오는 9일 오후 7시 탑5 거래소에 상장가 0.3USD400원좌우)로 확정 후 MIT코인을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. 본사는 코인(토큰)의 가격을 지키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트레이드엘리트와 홍콩대HKU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원들이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. MiningNFT(MIT)는 비트코인마이닝 해시레이트를 NFT화한 파이낸셜 서비스 플랫폼이다. IT운영 모듈 및 전문화한 채굴 서비스를 제공하며, 세계 최대의 채굴장과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채굴 소스를 확보해 채굴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. 알고리즘을 NFT화 후 투자자가 직접 채굴에 참여하여 신속한 신탁관리를 실현하는 것이 MiningNFT(MIT)의 목표라고 전했다. 이에 최고급 비트코인 채굴기술을 제공하여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고, 전문가를 포함해 초보자도 비트코인 채굴의 구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준다. 비트코인 마이닝 기술은 MiningNFT(MIT)플랫폼과 결합하여 글로벌 암호화폐를 위해 빈틈없고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한 전략을 만들어 준다. 또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NFT화해서 투자자를 도와 비트코인 마이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. 박원중 기자 (park.wonjun.ja@gmail.com)글로벌 거래소 비트코인 채굴 비트코인마이닝 해시레이트 글로벌 거래소